크로싱 아트 갤러리 한인작가 3인전
2012-01-13 (금) 12:00:00
홍범 씨의 작품
한인 작가 신형섭, 장홍선, 홍범씨가 참여하는 ‘프랙털 유니티’(Fractal Unity) 전시회가 14일부터 2월14일까지 플러싱 크로싱몰내 크로싱 아트 갤러리(136-17 39th Ave., Flushing)에서 열린다.
프랙털이란 하나의 물체가 부서질 때 관찰되는 기하학적이며 수학적인 현상으로서 개별 조각 부분들이 사물 전체의 모습과 유사한 현상을 뜻한다. 작가들은 이 개별 조각들이 지속적이지만 서로 다른 모습을 띠지 않는 ‘혼란 속에서 발견되는 질서정연함’을 보여주는 작업들을 보여준다.
신 작가는 ‘뿌리‘의 형태로 표출한 추상조각과 유화작품을. 장 작가는 일상속에서 발견되는 물체들을 다양한 물리적, 체계적인 집단 등을 구현하는 물체로 새롭게 조명했다.홍 작가는 이질적으로 보이는 사물로부터 디지털 적인 요소를 이끌어 자신만의 비디오적인 서술기법으로 표현한 작업을 선보인다. 오프닝 리셉션은 14일 오후 5~8시. 212-359-4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