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이달 신년부흥회, 신년새벽기도회 등 한인교회들의 성령충만 집회가 한창이다.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김남수)는 14일까지 신년 특별기도회를 열며 은혜로운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교회측은 고성진 목사를 강사로 초청, 오전 5시30분 새벽기도회(718-321-7800)를 열고 있다.
뉴욕중부교회(담임목사 김재열)도 ‘후회없는 삶을 위한 3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내달 4일(오전 7시30분)까지 진행하고 있다(718-279-2757). 미연합감리교회 뉴욕연회 웨슬리 부흥전도단(단장 조영철 목사)은 13일부터 15일까지 뉴욕한국인 그레잇넥교회(담임목사 양민석)에서 132차 신년축복성회를 연다. 강사에는 이용걸 목사(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가 나서, ‘뛰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심장이 다시 뛰게 하소서! 교회부흥의 심장이 다시 뛰게 하소서!’를 주제로 설교한다. 이 목사는 13일 오후 8시 ‘축복을 받자’를 제목으로, 14일은 오전 6시 ‘항상 힘쓰자’, 오후 8시 ‘이렇게 살자’, 15일 오전 11시 ‘바르게 살자’, 오후 5시 ‘성황의 길을 가자’를 각각 제목으로 귀한 말씀을 전한다(917-326-1723).
퀸즈 잭슨하이츠에 위치한 뉴욕초대교회(담임목사 김승희)는 13~15일 최동호 목사(성진장로교회)를 강사로 초청한 신년부흥성회를 개최한다. 총신대학교, 한영신학대학교 이사인 최 목사는 한국과 해외에서 총 1,000여회의 부흥회를 이끈 목회자이다. 집회시간은 13일 오후 8시30분, 14일 오전 5시50분과 오후 8시30분, 15일 오전 9시, 오전 11시, 오후 1시30분(718-639-3021).
샘물장로교회(담임목사 현영갑)는 27~29일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교회(214-22 42 Avenue, Bayside)에서 신년부흥성회를 연다(718-264-1714).
퀸즈장로교회(담임목사 박규성)는 15일까지 김홍도 목사(금란교회) 초청 2012년도 제직수련회를 열고 제직원들의 새해 출발을 성령으로 이끌고 있다. 12일 시작된 집회는 13~14일 오전 6시 새벽집회와 오후 8시 저녁집회. 15일 오후 4시 저녁집회(718-886-4040)로 이어진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