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서예가 전상경씨 서예대전 통일부 장관상
2012-01-13 (금) 12:00:00
전상경 서예가가 통일서예대전에서 통일부장관상을 받은 자신의 출품작 ‘방조처사산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욕의 서예가 전상경씨가 ‘제15회 통일문화제 대한민국 통일서예대전’ 한문 예서부문에서 통일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미주 한인 서예가가 통일서예대전에서 통일부장관상을 수상하기는 전씨가 처음이다. 전씨는 지난 12월17일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해외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퀸즈 플러싱에서 뉴대성 이발관을 운영하는 전씨는 “앞으로 더 좋은 서예 작품으로 재외 서예가로서의 애틋한 나라사랑과 대망을 세계 만방에 펼치겠다"고 밝혔다. 현재 뉴욕 연묵회 회원이며 다수의 그룹전을 가졌고 대한민국 서예대전 삼체상, 특별상, 특선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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