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학생들 학교출석률 올라

2012-01-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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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 부모 알림 서비스 효과

지난 한 해 동안 샌프란시스코시 학생들의 출석률이 올랐다는 보고서가 10일 발표됐다.

SF 교육구 기록에 따르면 9학년의 경우, 2010년 결석률은 15퍼센트였으나 2011년은 9퍼센트로 떨어졌다.

교육구 젠틀 블라이스 대변인은 “작년 새로 도입한 자동 부모 알림 서비스가 효과를 보고 있다”며 “결석한 사실을 부모가 알게 될까 두려워 학교에 나오는 학생이 늘어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SF 일부 학생들의 결석일수는 출석해야 하는 일수의 10퍼센트에 해당되며 이는 곧 고등학교 중퇴로 이어져 교육 분야 전문가들의 지적을 받아왔다.

한편 지난 해 결석률이 가장 높은 학년은 10학년으로 11퍼센트를 기록했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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