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한인 장애인 쉼터 건립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 시작

2012-01-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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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 장애인 쉼터 건립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 시작

뉴저지 밀알장애인선교단의 정성황(오른쪽) 부목사가 M&F 피부미용실의 티파니 위 원장에게 돼지저금통을 전달하고 있다.

뉴저지 한인 장애인 쉼터 건립을 위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이 펼쳐진다.뉴저지밀알장애인선교단은 지난주부터 뉴욕, 뉴저지 일원 식당과 세탁소등 한인업소와 교회 등에 1,000여개의 돼지 저금통을 배부하고, 모금운동을 전개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은 지난달부터 펼치고 있는 ‘밀알 장애인 꿈터 365’ 기금 캠페인<2011년 12월14일자 A2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강원호 단장은 “일 년 동안 모은 잔돈만으로도 장애인들에게는 큰 힘과 꿈이 될 수 있다”며 “지난 17년 동안 이곳저곳을 옮겨 다니면서 어려움을 겪은 우리 장애인들과 봉사자들이 마음껏 활동하고 생활할 수 있는 쉼터를 마련할 수 있게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선교단은 개인 후원도 받고 있는 중으로 웹사이트(www.mijumilal.org)에서 후원서를 다운받아 체크에 ‘AMERICA WHEAT MISSION’을 기입한 뒤 선교단(1225 River Rd. Teaneck, NJ 07666)으로 보내면 된다. 지난 1994년 10여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문을 연 뉴저지밀알장애인선교단는 현재 140여명의
장애인들에게 토요 사랑의 교실, 방과 후 교실, 사랑의 캠프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201-530-035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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