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한인교회 350명당 1개꼴

2012-01-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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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096개…한국의 3배

미국내 한인 개신교 교회수가 한인 350명당 1개꼴로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 기독신문 `크리스찬 투데이’에 따르면 2011년 12월 현재 미국내 한인교회수는 4,096개로 집계돼 ‘2010년 센서스’ 공식 한인인구 142만3,784명을 감안할 경우 한인 347명당 교회 1개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수치는 전체 개신교회가 5만여개로 국민 1,000명당 1개꼴인 한국보다 3배 가까이 많은 것이다.미국내 한인인구 대비 교회 수가 가장 많은 주는 아칸소로 175명당 1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적은 주는 1,249명당 1개인 미네소타주였다.435개의 한인교회가 운영 중인 뉴욕주는 한인 324명당 1개꼴로, 뉴저지(231개) 405명당 1개꼴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미국내 한인교회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1,283개) 경우는 352명당 1개꼴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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