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자전거 안전교육위해, 헬멧 2천5백 개 배포
2012-01-10 (화) 12:00:00
산호세교통국(SJTD)이 프랭클린 맥킨리 스쿨 디스트릭과 파트너십을 맺고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올해로 2회째인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오는 10월까지 학생들에게 총 2,500개의 자전거 헬멧을 나눠준다. 이는 가주교통안전국(COTS)이 제공한 5만5,000달러의 기금으로 마련됐다.
SJ시 관계자는 “해당 학생들은 공인된 ‘스트릿 스마트 프로그램’을 통해 보행자 자전거 안전교육을 받게 된다”며 “헬멧 착용의 중요성과 착용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프랭클린 맥킨리 스쿨 디스트릭이 특별 선정된 이유는 사고 발생률이 높은 고위험지역에 속하며 저소득층 가정이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해당 교육은 이달 말부터 시작된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