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 시민단체 미식축구 전용 구장 건설반대 운동
2012-01-10 (화) 12:00:00
산타클라라시가 프로 미식축구팀 49’ers를 유치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미식축구 전용 경기장 건설을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주민투표를 위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산타클라라 플레이스 페어(Santa Clara Plays Fair)’는 지난달 시의회가 8억5,000달러 대출 결정을 강제로 철회하도록 하기 위한 주민투표안은 오는 18일까지 유권자 서명 4,700개를 확보해야 주민 발의된다.
이 단체 관계자는 “49‘ers를 유치한다는 취지에 반대하지 않는다”면서도 “그러나 시가 받는 은행대출에 대해 시민들이 그 디테일을 뒤늦게 알게 돼 재검토가 필요하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