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신년하례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다함께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38회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가 9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을 열고 2012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신년하례 행사에서 뉴욕교협은 방지각 목사가 설교한 1부 예배에 이어 2부 하례식에서 공로상 포상자로 박희소 목사에 목회자상을, 박용기 장로에 평신도상, 피터 구 뉴욕시의원에 감사패를 각각 증정했다. 또 유스 &패밀리 인 포커스 ,무지개의 집, 새생명선교회, 코코장애인선교회, 미동부생명의 전화 등 5개 봉사단체에 이웃사랑실천기금을 전달했다.
한편 공립학교내 예배금지로 강제 퇴거위기에 처한 한인교회들을 위해 퇴거기한 연장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는 뉴욕 교협은 9일 현재까지 1,000여명의 서명을 받은 상황에서 이날 참석자 전원에게 서명요청서를 배부, 서명을 받는 등 서명운동에 박차를 가했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