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장애우들 위한 복지홈 마련 해주고파”
■목적과 연혁
뉴욕장애인아동코코서비스센터(COCO: Center for Opportunities, Choices & Outcomes·대표 전선덕권사·이하 코코)는 2000년 11월7일 7명의 장애 아동을 가진 한국인 부모들이 이민사회에서 아픔을 공유하고 아이들에게 주어진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 퀸즈 소재 프라미스교회(구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설립했고 이사회를 구성했다. 목적은 장애를 가진 가족의 일원으로서 또 더
불어 사는 이웃으로서 각자의 독립성과 존엄성, 삶의 질을 극대화하고 나아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단체로 2002년 4월 주정부에 비영리단체로 등록했다.
■비전
코코(917-575-9855)의 비전은 한인장애우복지홈을 마련하는 데 있다. 전선덕이사장은 “중국, 히스페닉, 미국 등 타민족들은 복지홈을 갖고 있다. 장애아가 장성하면 같이 모여 살 수 있는 한인장애우복지홈을 꼭 마련하고 싶다”고 말한다.
■활동
코코는 다섯 가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첫째 장애아동과 그 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찾아
제공함(Case Management & Outreach), 둘째 장애아동의 가족을 교육하며 관련된 정보를 소개하고 훈련함(Family Education & Training), 셋째 방과 후 학교교육 보충과 Self help skill을 돕는 프로그램(After School Respite Program), 넷째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 및 약 처방(Counseling by Psychiatrist), 다섯째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회안의 다양한 경험과 인지계발 지도(Weekend Recreation & Socialization)등이다.
■전선덕권사는
코코의 대표이자 이사장인 전선덕(사진·59)권사(프라미스교회)는 3자녀가 있으며 그 중 2명은 장애를 가지고 있다. 큰 아들 하영(30)은 정신지체와 자폐를 가지고 있으며 입양한 작은 아들 지민(14)은 다운 증후군을 가지고 있다. 딸 Kristy는 코코에서 봉사하며 맨하탄 형사법원에서도 일하고 있다. 전선덕권사는 자신의 시간을 거의 모두 장애아동과 그들의 가족 또한 필요한 손길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고 있다. 코코주소: 130-30 31st Ave., Flushing, NY 11354(프라미스교회 내). www.nycoco.com <김명욱 객원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