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수 평통회장이 "평화 통일 기반 조성을 통하여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으며 구은희 차세대분과위원장과 신영창 이스트베이 부회장이 각각 "재외동포의 통일의지 결집과 협의회 활동을 통하여 상생과 공영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장을 받았다.
지난 5일 오후 6시부터 홀리데이인 오클랜드 에어포트에서 열린 전수식에서
훈장을 수훈한 김 회장은 "과분한 상을 받아 송구스럽고 부끄럽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급변하는 사태에 평통위원, 특히 차세대 위원들이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전남 여수시 관계자들이 참석, 여수시가 조성하고 있는 ‘여수은퇴자도시’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에 관한 설명회를 가졌다.
여수시 토목과 관계자는 "지금까지 건설된 실버타운들이 실패한 것은 편의성이 없었고 타운내 주택의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하기가 힘들었으며 미국의 애리조나, 네바다, 캘리포니아의 은퇴자도시들처럼 기후가 좋아야 되는데 한국의 경우 그러지 못했다"면서 "저희 여수는 이런 부분들을 극복하고 있는 ‘실버타운’이 아닌 ‘시니어 타운’"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
김이수 평통회장(오른쪽)이 이정관 총영사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전달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