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성실업, SF 한미노인회에 신고배 50상자 기부
상항 한미노인회(회장 김동수)는 지난달 30일 뜻밖의 선물을 받고 따뜻한 새해를 맞았다.
식품도매상인 우성실업(WooSung America)의 이민성 사장이 배 50상자를 들고 찾아온 것이다.
이사장은 매해 연말연시가 되면 소외된 노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다양한 기부를 해오고 있다.
작년에는 상항한미노인회에 라면100상자를 기증하는 등 매년 두 세 차례에 걸쳐 봉사와 물품 기부를 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김동수 회장은 “외로운 노인들을 잊지 않고 매년 찾아주어 우리의 아름다운 ‘경로효친’ 사상을 다시금 일깨워 준 이 사장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40년 역사를 자랑하는 SF한미노인회는 현재 150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매주 모여 봉사와 친목을 다지고 있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상항한미노인회 관계자들이 우성실업의 이민성 사장이 보내온 배박스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