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록의 거인’ 임재범 한인 팬 찾아온다

2011-12-3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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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20일 NJ 프루덴셜 센터서 설맞이 공연

한국의 ‘살아있는 록의 거인’으로 평가받는 인기가수 임재범(사진)이 뉴욕·뉴저지 한인 팬들을 찾아온다.

최근 7년 만에 새 앨범 ‘풀이(Free)’를 발매한 뒤 한국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를 하고 있는 임재범은 새해를 맞아 시작한 미국 투어에서 시애틀(15일)에 이어 두 번째로 1월20일(금) 오후 7시 뉴저지 프루덴셜 센터(165 Mulberry St. Newark)에서 설맞이 공연을 개최한다.

엔타이틀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에서 임재범은 ‘사랑보다 깊은 상처’ ‘고해’ ‘너를 위해’ ‘낙인’ ‘독종’ 등 대표곡들과 더불어 MBC-TV의 인기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출연 당시 불러 화제를 모았던 ‘빈잔’ ‘여러분’ 등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임재범 공연의 티켓은 웹사이트(www.ticketmaster.com)와 한양마트 전 매장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좌석에 따라 50~150달러다.


<조진우 기자> jinwoocho@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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