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 감독작 ‘고지전’ 무료 상영
2011-12-30 (금) 12:00:00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은 ‘2012 한국영화의 밤’ 첫 상영작으로 내달 10일 오후 7시 블록버스터급 전쟁영화 ‘고지전’(장훈 감독, 신하균, 고수 주연)을 맨하탄 트라이베카 시네마(54 Varick St.)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고지전’(The Frontline)은 1953년 한국전쟁이 휴전으로 종료되어 가던 시기에 교착전이 한창이던 동부전선 최전방 애록고지를 중심으로 남북 전사들의 수차례 반복된 전투와 그 안에서 겪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문화원은 제84회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부문 한국 출품작인 ‘고지전’의 최종 후보 노미네이션을 위한 홍보차원에서 뉴욕 관객들에게 무료로 선보인다. 영어 자막이 제공되고 관람은 선착순. ▲문의: 212-941-2001(트라이베카 시네마), 212-759-9550(Ext. 210 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