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KYM 북미지역 한인 3천여명 참가. 뜨거운 찬양.기도
로체스터 컨벤션 센터를 가득 메운 지킴 참가자들이 은혜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GKYM>
2011 로체스터 세계한인청년선교축제(GKYM·지킴대회)가 한인 디아스포라 2세 청년들을 위한 선교운동에 불을 지폈다.
지킴대회는 미주와 캐나다 지역 한인 청년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나흘간의 일정으로 뉴욕업스테이트 로체스터 컨벤션센터에서 개막, 북미지역에 흩어져 사는 청년들이 주안에서 교제하며 성령의 인도를 받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대회장 김혜택 목사(뉴욕충신교회)는 “지킴운동은 현재 180여 개국에 흩어져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 2세 청년들을 위한 선교운동”이라며 “이민 1세들의 믿음과 헌신을 물려받은 세대들인 미주 청년들이 일어나 3,300개의 미전도 종족 선교를 마무리할 위대한 복음의 도구로 쓰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찬양과 중보기도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고 대회 이틀째인 28일에는 북한선교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북한 선교를 위한 결단의 시간도 가졌다. 대회는 30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대회 주강사로는 대회장 김혜택 목사를 비롯 김하중 통일부장관, 로렌 커닝햄 YWAM 총재, 스티븐 더글라스 국제CCC 총재, 이희돈 세계무역센터협회(WTCA) 수석부총재, 김영길 한동대 총장, 임현수 목사(캐나다 큰빛교회) 등이 나서 청년들에게 선교 비전과 전략을 심어주
었다.
이밖에 김진봉 선교사, 구견회선교사, 안두익 목사, 김영애 사모(김영길 총장 부인), 김혜경 선교사, 정철웅 목사(예수사랑교회), 마크 최 목사(IN2Church), 최수남 교수, 강혜신 내과의사, 김재열 목사(뉴욕중부교회), 김종훈 목사(뉴욕예일장로교회), 최영철 목사(토론토안디옥교회), 조기철 일본선교사, 권종승 선교사(물한그릇선교회) 등도 강사로 나서며 청년들을 성령으로 인도했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