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사랑교회, 헤리티지재단.NAKS에 2,750달러씩
재미한인학교 동북부협의회의 김경욱(왼쪽부터) 부회장과 문윤희 회장, 최성휘 코리안 아메리칸 헤리티지 재단 PR매니저, 은희곤 담임목사, 양이석 코리안 아메리칸 헤리티지 재단 커뮤니케이션 매니저와 교회관계자들이 지원금 수여식 후 함께 자리했다.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1% 나눔 실천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참사랑교회(담임목사 은희곤)<본보 12월20일자 A4면>가 올해도 25일 롱아일랜드 헴스테드에 위치한 교회에서 한인단체 2곳에 5,500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올해 수혜단체는 코리안 아메리칸 헤리티지 재단(회장 최경미)과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문윤희)로 각각 2,750달러씩을 전달받았다. 교회가 3년째 이어오고 있는 1% 나눔 실천 캠페인이란 교회예산의 1%를 한인사회를 위해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것이다.
은희곤 담임목사는 “한인사회의 발전을 도모하는 이번 1% 나눔 실천 캠페인에 많은 한인교회들이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며 “올해는 한인지역 언론기자들의 추천으로 수혜단체를 선정했지만 내년부터는 공개모집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전문적인 단체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날 지원금을 받은 문윤희 재미한인학교 동북부협의회 회장은 “불황으로 단체를 운영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렇게 예상치도 못한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전달 받은 기금은 한국역사문화연구위원회의 연구지원비로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조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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