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엘가 윔머 갤러리 안경하 개인전

2011-12-16 (금) 12:00:00
크게 작게
한국작가 안경하 개인전이 21일까지 맨하탄 첼시에 위치한 엘가 윔머 갤러리(526 W 26 ST, #310, NY)에서 열리고 있다.

작가는 집을 짓는 동안 느꼈던 여러 복합적인 느낌과 생각들을 전시 주제로 삼아 자신의 집을 짓는 과정에서 ‘나는 누구인가’,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던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등등의 여러가지 생각들을 컨셉화해 표현하고 있다.

공중에 떠있는 집은 상상속의 이미지를 형상화 한 집 모양으로 재단된 반투명한 헝겊으로 만들어져있어 안과 밖의 풍경이 함께 공존하게 된다. 마치 상상과 현실이 함께 공존 하듯이. 집 밖의 벽에는 집을 지으며 느끼는 감정들을 한지 위에 그린 16개의 드로잉이 설치되어 있다. 작가는 이화 여대와 대학원 조각과를 졸업, 현재 이대 조각 협회 회원으로 한국에서 활동중이다. 12-206-0006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