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윤정희 주연 ‘시’ 송년 특별 상영회
2011-12-16 (금) 12:00:00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은 ‘2011 한국영화의 밤’을 마무리하는 송년 특별 상영회에 이창동 감독, 윤정희 주연의 ‘시’(Poetry)를 선정, 20일 오후 7시 트라이베카 시네마(54 Varick St. NYC) 극장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영화 ‘시’는 주인공 미자 역을 맡은 윤정희의 16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한국내외에서 크게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손자와 함께 살아가는 할머니이자 삶의 종착역을 눈앞에 둔 60대 여성 미자가 시 쓰기에 도전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문화원은 영화 상영 후에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국영화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오는 2012년 1월10일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2012 한국영화의 밤’ 프로그램에 수요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관람료는 무료이고 영어 자막 서비스 제공과 함께 선착순 관람이다. 212-941-2001(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