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각사, 동지기도 등 다채로운 송구영신 행사

2011-12-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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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밝은 수행의 업 증장시킨다

뉴욕원각사(주지 지광 스님)는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맞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한 해 동안의 어두운 기운을 소멸시키고 밝은 수행의 업을 증장시키는 동지 7일 기도를 봉행, 18일 오전 11시30분 동지기도 입재에 들어가 25일 오전 11시30분 회향한다. 이날 동지기도 입재 후에는 송년 경노잔치를 열고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25일 오전 11시30분 법회에는 오랜 세월 원각사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재미불교 장학회를 설립, 미주지역 젊은 불자들에게 꿈을 심어준 고 최무직 불자의 2주기 추모제를 열며 31일에는 오후 8~12시 신묘년을 마무리 짓고 희망찬 임진년 새해를 맞는 ‘원각사 부처님과 함께 하는 새해맞이 정진법회’를 봉행한다.

지광 주지스님(사진)은 “기도법회와 정진법회의 동참인연으로 수행력과 정진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인연을 맺길 바란다”고 전했다. 845-497-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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