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성 목사, 해양의료선교회 일원 한국서 의료사역
2011-12-16 (금) 12:00:00
이종성 목사(사진)가 한국에 선교사로 파송되어 무의촌 섬마을 주민들을 위한 의료사역에 나선다.이 목사는 지난 30여년간 뉴욕에서 산부인과 전문의로 일하면서 목회자의 길을 함께 걸어오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산하기관의 의료사역 담당 선교사로 파송되어 해양의료선교회 일원으로 진료 봉사활동을 벌이게 된다. 해양의료선교회는 남해안 지역 500여개의 낙후된 지역의 순회진료로 건강증진 질병예방, 치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선교기관이다.
이 목사는 17일 오후 3시 뉴욕실로암장로교회에서 선교사환송 예배와 함께 자신의 시집 ‘당신의 음성’ 출판 기념회를 갖는다.이 목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브루클린병원 산분인과 인턴·레지던트를 수료, 뉴욕의과대학 보건학 석사, 뉴욕트라이스테이트 한의학과 졸업에 이어 세인트존스 대학원을 나왔다. 이어 뉴욕신학대학, 유니온 신학대학, 뉴브런스윅 신학교를 거쳐 목사안수를 받은 후 양로원 등을 돌며 목회사역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