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즈장로교회, 과일바구니 지역단체 20여곳 전달
▶ 11년째 나눔사랑 실천
퀸즈장로교회가 15일 교인들의 사랑을 듬뿍 담은 사랑의 과일 바구니 150개를 플러싱 지역 단체 및 기관 20여 곳에 전달했다. 박규성 담임목사(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와 교인들이 과일 바구니 앞에서 하트 모양을 그려 보이고 있다.
퀸즈장로교회(담임목사 박규성) 교인들이 올해도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과일 바구니를 마련, 15일 플러싱 지역 기관 및 단체들에 전달했다.
이날 박규성 새 담임목사와 부인 박미선 사모, 장영춘 원로 목사부인 장미은 사모 등 퀸즈 장로교회 여전도회 및 남전도회 교인 등 수십명이 이른 아침부터 교회에 나와 카드와 함께 사과, 배, 오렌지, 포도 등 먹음직스런 과일과 과자, 초콜릿을 담은 사랑의 바구니 150개를 준비했다. 퀸즈장로교회는 2001년 9.11 테러 발생후 뉴욕 시민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고생하는 지역 경
찰관들과 커뮤니티 단체에 감사를 표하고 격려하는 차원에서 사랑의 과일 바구니를 전달하기 시작한 이래 올해로 11년을 맞았다.
교인들은 109 경찰서와 소방서, 마케도니아 교회,한국요양원, 밀알선교회, 국제장애인선교회, 새생명선교회, 한인봉사센터, 뉴욕상록회, 뉴욕퀸즈병원, 홈리스 셸터를 포함 지역 한인 커뮤니티 및 선교단체, 병원 등 모두 20여 곳에 사랑의 바구니를 전달했다.<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