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초월 에수탄생 축하한다.
2011-12-13 (화) 12:00:00
▶ 작은자공동체교회, 18일 타종교지도자 초청 성탄예배
뉴욕일원 한인 가톨릭·불교· 원불교·개신교 성직자들이 함께 예수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예배가 맨하탄 작은자공동체교회(UCC)에서 열린다.
개신교회 중의 하나인 작은자공동체교회(담임목사 김동균,55 Washington Square South New York)는 성탄절을 맞이해 ‘이웃종교들과 함께 드리는 성탄예배’라는 이름으로 18일 오후 4시 종교를 초월한 성탄축하예배를 올린다.교회측은 “한인 동포들에게 종교간 평화와 사랑을 보여줌으로써 성탄절 마음의 평화를 주고자 타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한 성탄예배를 열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성탄예배에는 맨하탄 성프란치스코 한인천주교회 황지원 안드레아 지도신부, 민중신학자 문동환 목사, 원불교 미주 동부교구 양상덕 교구장, 불교를 대표해 조계종 미동부해외특별교구 총무국장 문종 스님과 뉴욕 불광선원 일진 스님 등 뉴욕일원 성직자들이 종교화합의 메지지를 발표하고 종교화합과 평화를 상징하는 평화의 촛불을 켤 예정이다. 또 성가 ‘평화의 기도’를 함께 부르는 특송 순서도 마련된다. 917-622-2471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