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앙심 키우며 삶의 활력소 찾았어요

2011-12-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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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예일장로교회 실버클럽 수료식

신앙심 키우며 삶의 활력소 찾았어요

실버클럽 노인들이 수료식을 가진 후 함께 하고 있다. 셋째줄 가운데는 김종훈 담임목사.<사진제공=뉴욕예일장로교회>

롱아일랜드 힉스빌에 위치한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목사 김종훈) 실버클럽 노인들이 가을학기를 종강하고 8일 수료식을 가졌다.

실버클럽은 롱아일랜드와 플러싱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프로그램으로 1년에 봄과 가을학기로 나눠 점심대접과 함께 예배, 영어, 반별 모임, 체조, 노래 배우기 등을 통해 노인들에게 취미생활과 함께 신앙심을 심어주고 있다. 한 학기에 2회 정도는 의료상담을 해주는 한편 어르신들을 위한 네일, 헤어 봉사를 한차례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90여명의 노인들이 수강했다.

실버 클럽 담당 디렉터 강세훈 부목사는 “실버클럽은 매 학기 13주씩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며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수강할 수 있고 수강 노인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매주 목요일 아침 교회 밴과 승용차를 플러싱부터 롱아일랜드까지 운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교회측은 내년 3월 실버클럽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516-938-0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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