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교기관탐방 (366) 뉴욕은혜장로교회

2011-12-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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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CA·해외한인장로회 소속)

성경교육 통한 제자 양성
성도들 신앙의 생활화 훈련에 집중

■교회 연혁
해외한인장로회(KPCA) 소속인 뉴욕은혜장로교회(NY Grace Presbyterian Church·담임 신현국목사)는 1998년 5월20일 김태영목사와 교회 설립위원들이 플러싱에서 모임을 갖고 교회 설립을 결의했다. 초대목사는 김태영목사며 2002년 말 김목사가 한국으로 초빙(서울 용산장로교회)받아 떠난 후 2003년 제2대 목사로 신현국목사가 청빙됐다. 오직 말씀으로 승부를 걸었던 신현국목사는 성경을 통한 올바른 신앙교육으로 교인들의 삶의 변화를 추구하였고 그 결과 많은 세례자를 배출하여 그리스도의 군사로 세웠다.

■교회 비전
뉴욕그레이스장로교회(646-243-2636)는 성경교육을 통한 제자 양성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신현국목사는 “혼탁한 이 시대는 오직 성경만이 등불이 되고 빛이 된다. 그것을 비전으로 삼는 모든 성도들이 생활 속에서 신앙이 자리 잡도록 신앙의 생활화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신앙과 생활이 서로 다른 크리스챤이 아니고 신앙이 생활이요 생활이 곧 신앙이 되는 크리스챤을 만들어 그들이 사회에 봉사하고 선교하는 비전을 갖도록 하고 있다”고 말한다.


■목회 방향
신현국목사는 “목회자의 무기는 오직 성경뿐이다. 그래서 참된 목회란 가감 없이 말씀만 증거하고 그 말씀이 성령의 능력이 되어 죄와 허물을 파괴하고 신령한 하나님의 나라가 교인들의 심령 속에 건설되어야 한다. 따라서 첫째 순수한 복음을 통한 신앙교육, 둘째 신앙의 생활화, 셋째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신앙이 되어야 하고 그것이 선교와 봉사에 묻어나야 한다”며 “자신의 삶 자체도 이들에게 본이 되도록 사회봉사와 선교에 전력 하고 있다”고 한다.

■성장을 위한 성도의 신앙생활
뉴욕그레이스교회는 1.주일을 거룩히 지키자(출20:8). 2.온전한 십일조를 드리자(말3:7-12). 3.부지런히 성경을 공부하자(시119:97). 4.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며 힘써 기도하자(엡6:18). 5.열심히 전도하며 열매를 맺자(딤후4:2) 등을 성장을 위한 성도의 신앙생활로 지키고 있다.

■신현국목사는
신학묵(93·삼양장로교회)장로와 박명주권사의 5남매 중 3째로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난 신현국(사진·54)목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국립)·경제학과(수학), 개혁신학대학(Th.B.), Sacramento대학(Th.B.),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 하와이 International신학대학원(M.Div.), Sacramento신학대학원(Th.M.), Bethany Theological Seminary & Bible College(Ph.D.), Faith Seminary & Christian College(Th.D.), Midwest University(D.Min.)를 졸업했다.

1986년 9월9일 대한예수교장로회 경인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2000년 11월 도미했고 현재 국제복음신학대학 학장직을 맡고 있으며 하버드대학교 목회학박사과정(D.Min.)에 입학하려고 서류등록 중에 있다. 한국에서는 한국기독교 경찰복음화총회 대표와 경찰복음뉴스신문사 발행인 및 사장을 역임했다. 2010년 오바마대통령 봉사상, 2011년 유엔NGO 종교단체로 가입된 ‘Dynamic Christian’에서 종교부문 선교대상 및 훈장을 수상했다.

좋아하는 성경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와 찬송은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495장)이다. 가족으로 부인 신상주(아씨한복경영)사모와의 사이에 아들 성경(Ross의대재학)과 딸 예은(U.B.재학)을 두고 있다. 교회주소:59-26 Kissena Bl., Flushing, NY 11354. hks58@live.com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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