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합.복음 향한 힘찬 새출발

2011-12-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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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협 38회기 1차 임실행위서 예산안.신년 사업계획 통과

화합.복음 향한 힘찬 새출발

뉴욕교협 38회기 1차 임실행위에서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38회기 교협 주제는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땅끝까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는 5일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목사 김종훈)에서 38회기 1차 임실행위원회를 열고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땅끝까지’를 주제로 교협이 시행할 새 예산안과 신년 사업계획 등을 처리했다.

교협 임실행위는 이날 각각 41만달러의 수입·지출예산안을 통과시키고 ▶1월9일 신년하례식(대동연회장) ▶4월8일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4월21일 청소년 농구대회▶5월14~16일 지도자 컨퍼런스▶5월28일 체육대회 ▶7월13일 또는 20일부터 2012 뉴욕할렐루야대회 ▶7월말 청소년할렐루야대회 ▶10월15일 총회 등 2012년 예정된 신년 사업계획안을 다루었다. 이외 안건으로 법규위원회(이병홍, 이희선, 현영갑, 김연규, 김요셉 목사)와 37회기 감사 2인의 불법 감사 광고와 관련 5인 조사위원회(김원기, 이병홍, 박태규, 현영갑, 김홍석 목사) 구성, 신학윤리위원회(박태규, 한문수 송병기, 김상태, 양민석 목사) 구성 건 등이 보고됐다.


소통이라는 38회기 대의명분차원에서 5인조사위 구성에 반대하는 의견도 제시됐으나 양승호 목사는 “부정적으로 이끌기보다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도록 조사위를 이끌어 회원들에게 보고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임실행위는 5인 조사위의 보고를 받기로 결정했다.38회기 교협은 이밖에도 미자립교회 후원을 위한 기금을 조성, 배분과 운영 문제 등 미자립교회후원위원장인 김수태 목사(뉴욕어린양교회)에 모든 것을 일임해 운영토록 하고 연말 이웃사랑실천모금운동을 통해 거둬들인 성금은 신년하례식 때 전달키로 했다.

차기 임실행위는 2차 3월12일 뉴욕어린양교회, 3차 6월11일 뉴욕한국인그레잇넥교회, 4차 9월10일 한인동산장로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뉴욕목사회 신임회장 김승희 목사는 이날 임실행위 1부 예배에서 설교를 맡아 ‘복 받을 자’를 제목으로 교협과 목사회가 잘되려면 무엇보다 말조심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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