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재단 미술공모전 수상작가전

2011-12-0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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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부터 아트게이트 갤러리…심사위원 추천작도 전시

알재단 미술공모전 수상작가전

알재단 공모전 수상작가 최성록씨의 작품 ‘무지개 폭탄’(Rainbow bomb)

알재단은 8일부터 내년 1월7일까지 맨하탄 첼시의 아트게이트 갤러리(520 West 27th Street)에서 제 8회 미술공모전 수상작가전을 연다.

알재단은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 작가들을 후원하고, 이들 작품을 국제 미술계에 소개하고자 2004년부터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연례 공모전을 개최하여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금뿐만 아니라 뉴욕의 유수 갤러리에서의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올해 공모전 수상자인 최성록씨의 작품과 함께 이지영, 산드라 율라 리, 심승욱, 이지연, 이종건, 김기석씨 등 심사위원 추천을 받은 6인 작가의 작품도 함께 전시한다. ‘기억을 주조하기’를 주제로 사진, 조각, 회화, 설치 작품 등 다양한 작품을 소개한다. 최 작가는 자신에게 전해져 내려오는 가족사, 특히 그의 할아버지나 아버지 세대로부터 전해져 오는
전쟁의 기억을 하나의 우화처럼 매우 거칠지만 매력적인 애니메이션으로 그려낸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8일 오후 6~8시. ▲문의: 646-455-0986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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