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견화가 최성호 개인전 ‘영원한 삶’

2011-12-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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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중견화가 최성호 개인전이 2일부터 22일까지 맨하탄 텐리 갤러리(43A West 13th Street)에서 열린다.

‘영원한 삶’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오랜 시간동간 인간이 꾸어온 꿈 불로장생, 시간과 공간의 흐름속에서도 변함이 없는 영원한 젊음을 간직하고 싶다는 인간의 이룰 수 없는 꿈과 희망이 녹아있다.복권티켓을 사용한 최근작 점묘 연작과 나무의 나이테를 컨셉으로 한 초기 시리즈 작품들을 보여준다. 최 작가는 이민 1세로서 자신이 체험했던 동서양의 전통과 문화를 작품속에 현대화하여 동시에 공존하게 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거쳐 뉴욕 프랫 대학원을 졸업한 후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개인전은 지난 3월 교통사고로 숨진 큰 아들 지훈군에게 바치는 전시회이다. 오프닝 리셉션 2일 오후 6~8시. 201-724-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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