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2’ 뉴저지 한인대학생 ‘탑20 진출’
2011-12-02 (금) 12:00:00
▶ 한국 MBC 음악 서바이벌
▶ 저스틴 김군, 윤상에 발탁
뉴저지 한인 대학생이 한국의 MBC TV방송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서바이벌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의 탑 20에 선정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제네시오 뉴욕주립대학교 1학년생인 저스틴 김(19·사진)군. 뉴저지에 거주하는 김군은 지난 23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 2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를 강력한 락사운드로 선보이며 가수 윤상의 멘티로 선정됐다.위대한 탄생2는 가수 이선희와 박정현, 윤상, 이승환, 작곡가 윤일상 등 5명의 멘토들이 각각 4명의 멘티를 선정, 자신들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매주 미션을 통해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김군은 지난 9월23일 방송에서도 가수 김범수의 노래 ‘끝사랑’을 비트박스와 함께 선보이며 멘토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감미로운 가성과 함께 중학교 때부터 자작곡을 발표하는 등 뛰어난 음악성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김군은 올해 초 ‘슈퍼스타K3’의 최종 탑 4에 선정된 크리스티나 러브 이씨<본보 10월15일 A2면등>와 다른 한인 대학생들과 함께 ‘콜라볼레이션 뉴욕’이라는 프로젝트 팀으로 활동하는 등 뉴욕일원에서 활발히 음악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군의 자작곡과 위대한 탄생에서 부른 노래는 동영상 공유 웹사이트인 ‘유튜브(youtube.com)’의 검색창에 ‘저스틴 김’을 입력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위대한 탄생2는 가수데뷔를 꿈꾸는 전 세계 10만여 명이 지원했으며 우승자는 총 3억 원을 우승상금을 받게 되고 가수로 데뷔하게 된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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