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선원 뉴욕지원, 4일 22주년 기념법회
2011-12-02 (금) 12:00:00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 뉴욕지원이 개원 22주년을 맞았다.
1989년 12월 혜봉스님이 뉴욕에 들어와 첫 문을 연 한마음선원 뉴욕지원은 1990년 2월 원공스님이 뉴욕으로 와 주지를 맡고 있다.
플러싱에 자리한 한마음선원은 1에이커 대지에 1만 스퀘어 피트 면적 규모로 세워지고 있는 한국 전통사찰 대웅전 불사작업 일환으로 3,800스퀘어 피트(108평) 1층 대법당을 세우며 엄청난 규모의 불사를 마무리하고 있다. 4일 오전 10시50분 뉴욕지원 개원 22주년 기념법회를 대웅전 지하 대강당에서 연다.
한마음선원은 신도들이 그동안 보여준 정신과 헌신에 감사하며 한마음 도량에 모여 불법을 공부하는 인연을 기뻐하는 축하행사가 되길 기원하고 있다.
이날 기념법회는 1부 원공 주지스님의 법문과 공로장 수여, 장학금 수여에 이어 2부 선법가 발표회, 3부 다함께 공놀이를 하는 놀이마당으로 이어진다. 또 ‘작은 설’이라 할 수 있는 동지를 맞아 18일오전 10시50분 따뜻한 정성이 담긴 팥죽 한 그릇으로 조상들의 슬기와 이웃사랑을 함께 나누는 동지법회를 갖는다. ▲문의: 718-460-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