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꼼수’ 내달 6일 뉴욕 공연

2011-11-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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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하탄서 공개방송…6박7일 미주순회

한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시사풍자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 출연진이 내달 6일 뉴욕을 시작으로 6박7일간 미주 순회 공연을 갖는다.

나꼼수 미주공연 주최측인 ‘내일을여는사람들’에 따르면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정봉주 전 국회의원, 주진우 시사인 기자, 김용민 정치평론가 등 4명은 5일 뉴욕에 도착한 뒤 6일 오후 7시 맨하탄 카우프만센터 머킨 콘서트 홀에서 공개 방송을 진행한다. 단 BBK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상고심을 진행중인 정봉주 전의원은 여권발급이 제한된 상태로 참석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뉴욕공연 티켓은 지난 17일 온라인 판매를 통해 하룻 만에 450장이 모두 매진된 상태다.

나꼼수 공연은 뉴욕에 이어 7일 보스턴 하버드대학 강연, 8일 워싱턴DC 존스홉킨스 국제관계 대학ㄷ원 강연, 9일 UCLA 한국학 연구소 세미나, LA 공개방송, 11일 샌프란시스코 UC버클리 강연, 12알 스탠포드대학 세미나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천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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