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필가 정재옥 ‘연암기행수필문학상’ 수상

2011-11-2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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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한국문인협회 고문인 수필가 정재옥(사진)씨가 제2회 연암기행수필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수필가 협회와 지리산 문학관이 공동 주최하는 연암기행수필문학상은 한국 기행문학의 금자탑을 이룬 연암 박지원을 기리고 한국문학의 견인차적인 역할을 해온 기행수필의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됐다. 일상적인 기행수필에서 벗어나 목적과 소재가 분명한 테마기행 수필들중 작가의 사색과 독자적인 견해가 농축된 수준 높은 기행수필에 주는 상이다.정 고문은 한국과 해외 수필가들을 통틀어 기행 수필문학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 내달 7일 상금 300만원과 함께 상을 받는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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