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특별후원. 총 9개팀 참가
▶ 프라미스교회 우승
우승팀인 프라미스교회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후 다함께 승리의 기쁨을 맛보고 있다. 뒷줄 오른쪽 두 번째는 김남수 담임목사.
미주기독교방송(KCBN) 후원과 다민족선교를 위한 제4회 미동부 친선축구대회가 24일 결승전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쳤다.
지난 8월말 예정됐다 허리케인 때문에 연기되어 이날 키세나 팍에서 치러진 결승전에는 프라미스교회가 등대교회를 4대1로 격파, 우승을 거머쥐었다. 뉴욕성결교회와 아프가니스탄팀은 공동 3위를 차지했다.MVP는 우승팀인 프라미스교회의 이우재 선수에게 돌아갔다.
결승전 후 열린 폐회예배에는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신임회장 김승희 목사가 참석, 대표기도를 해주었고 김남수 프라미스교회 담임목사가 친목과 수개월간의 경기를 치른 선수들을 격려하는 설교를 했다.
뉴욕목회자축구단(단장 김홍석 목사)이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7월10일 개막, 다인종이 모여 사는 뉴욕에서 한인들과 다민족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결승에 오른 프라미스교회와 등대교회 뿐 아니라 뉴욕초대교회, 뉴욕성결교회, 믿음으로사는교회, 열방침례교회 러시안팀, 메신저교회, 퀸즈중앙교회, 아프가니스탄팀 등 9개팀이 참가한 조별리그로 치러졌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