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한인교회 452개 미 전체 2위

2011-11-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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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위 CA주 1,280개 뉴욕 3배. 뉴저지 246개 3위

11월 현재 뉴욕의 한인교회수가 452개로 집계됐다.

미주크리스천신문(발행인 장영춘 목사)이 발행하는 2012년 세계한인교회주소록에 따르면 2011년 미국내 한인교회수는 총 4,194개로 전년도에 비해 183개가 늘었다. 또 현재 미국내 한인교회 주별 1위는 예년과 동일하게 캘리포니아로 1,280교회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대비 84개가 늘어난 것이다.

2위를 기록한 뉴욕은 전년대비 10개 교회가 증가한 총 452개를 기록했고 새로 등록한 교회는 23개, 없어진 교회는 13개 교회로 각각 나타났다. 3위는 뉴저지로 지난해 비해 4개 교회가 늘어난 246개에 달했다. 미국내 교단별 현황에 따르면 장로교(개혁교단 포함)가 1,771교회로 전체의 47%를 차지했고 19%를 차지한 침례교(694)와 511개 교회로 14%를 차지한 감리교가 그 뒤를 이었다.

이어 하나님의 성회 및 순복음계열(288개, 8%), 나사렛 성결교단(187개, 5%)순으로 각각 조사됐다. 장로교중 미주내 가장 큰 교단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로 463개 교회, 2위는 미국교단인 PCUSA(334개), 3위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262개)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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