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장애인 선교회 ‘우리서로 잡은 손’ 행사 개최
이재홍(왼쪽부터) 목사와 정민철 목사, 노기송 목사, 박선숙 우리서로잡은손 대표이사, 황영송 목사가 다음 달 3일 열리는 행사에 많은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한인 장애인선교단체인 ‘우리 서로잡은손’이 세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2011 우리서로 잡은손’ 행사를 내달 3일 맨하탄 루즈벨트아일랜드에 위치한 골드워터 병원 강당(1Main St Roosevelt lsland)에서 개최한다.
‘함께 더안은 세상을 위해’란 주제로 국제인장애인선교회(대표 노기송)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존 어스틴 UN크리스찬 엠바시 대표가 축사하며 이재홍 목사(에벤에셀선교교회·기도), 정민철 목사(뉴하트선교교회· 경배와 찬양), 황영송 목사(뉴욕수정성결교회·축도), 존 이 목사(뉴저지초대교회·말씀) 등이 참여한다. 축하 이벤트로는 뉴욕연합국악찬양팀이 국악공연을 펼치며 우드윈 연주단(단장 유진웅)과 뉴욕수정성결교회가 합창 공연을 갖는다.
우리서로잡은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인 2세들의 장애인 선교활동의 폭을 더욱더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선숙 대표이사는 “지난 20여 년 동안 1세들 중심으로 장애인 선교를 펼쳤다면 이제는 2세들이 중심이되 장애인 선교에 앞장서야 할 때”라며 “우리단체가 지난 2009년 UN의 NGO에 정식 등록된 만큼 2세들이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서로잡은손은 이번 행사에 봉사활동을 도와줄 한인 2세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문의: 718-353-3791<조진우 기자>
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