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부 축구최강자 가린다
2011-11-18 (금) 12:00:00
▶ 목회자축구단 친선축구대회, 24일 키세나팍
▶ 프라미스교회.등대교회 최종 결승행
선수들이 예선 리그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목회자축구단>
미주기독교방송(KCBN)후원과 다민족선교를 위한 제4회 미동부 친선축구대회 결승전이 24일 오전 8시30분 플러싱 키세나 팍에서 펼쳐진다.
뉴욕목회자축구단(단장 김홍석 목사)이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한 미동부 친선축구대회는 지난 7월부터 예선리그를 거치며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김남수)와 등대교회(담임목사 이수영) 두팀이 최종 결승에 올랐다.대회 결승전은 당초 지난 8월말 예정됐으나 미동북부를 강타한 태풍 때문에 무기한 연기된 끝에 나눔을 실천하는 추수감사절에 열리게 됐다. 경기방식도 다민족부와 교회부로 나누지 않고 진행, 모두 10개팀이 참가해 2개 교회가 결승전을 치르게 됐다.
뉴욕목회자축구단 단장 김홍석 목사는 “세계의 다민족이 함께 어울려 살고 있는 뉴욕에 그동안 한인사회와 다민족이 함께 하는 대표적인 문화행사나 체육대회가 없었는데, 본 대회를 통해 다민족이 함께하는 세계적인 축구의 장으로 키워나가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KCBN과 다민족 선교를 위한 제4회 미동부 친선축구대회 결승전에 아낌없는 격려와 참석을 당부했다. 646-287-7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