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상희 시인 ‘삶과 문학’ 창간. 28일 출판기념회
뉴욕에서 활동하는 문인 곽상희(사진) 시인이 종합지 ‘삶과 문학’을 창간했다.
삶과 문학은 이민 정신문화의 기틀을 잡고 한인 이민문학의 길잡이 역할을 목적으로 창간되어 문학, 사회, 교육, 종교, 문화 등 각계각층의 글을 모아 창간호인 2011년 가을호가 나왔다.
이번 창간호는 곽 시인 뿐 아니라 박민흠·황미광·하운 시인, 허병렬 뉴욕한국학교 전 교장, 천세련 화가, 김주상 화백, 상담치유 사역 전문가 이수일 박사, 서병선 뉴욕예술가곡연구회 회장, 김상모 원로목사, 배임순 도르가의 집 대표 등 뉴욕·뉴저지 한인들의 살아 숨 쉬는 글을 수록하고 있다.
곽 시인은 “우리가 걸어 온 길을 되돌아보며 우리의 현장을 점검함으로써 이민정신문화의 기틀을 세우려는 뜻에서 그 방향으로 편집에 힘을 모았다”며 “삶과 문학지를 매년 가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삶과 문학’ 창간호 출판기념회는 이달 28일 오후 7시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린다.이 책은 인터넷 서점 알라딘과 뉴욕·뉴저지 한인 서점가에서 판매될 예정으로 전화(646-283-5658)로 주문시 우송해준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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