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리작가 유충목 개인전

2011-11-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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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작가 유충목 개인전이 17일부터 12월4일까지 뉴저지 릿지필드 소재 1&9 갤러리에서 열린다.

유 작가는 ‘중력+아름다움’(Gravity+Beauty)을 타이틀로 한 이번 전시에서 자르고, 지퍼를 달고, 주름을 잡는 등 보통 재봉실에서 행해지는 작업을 유리라는 소재에 적용시킨 유리 작품들을 보여준다.인간 속에 내재한 무정형적인 욕망과 감정들을 어떻게 분출하고 억제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 작품을 통해 보여준다.

작가는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 후 뉴욕 업스테이트에 있는 커프 카슨 스튜디오에서 재직 후 현재 유리작가로 활동중이다. 오프닝 리셉션은 17일 오후 6~8시. 201-945-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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