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 슈스케 3 결승 진출 좌절
2011-11-05 (토) 12:00:00
뉴저지 한인 고교생 듀엣 ‘투개월’이 한국의 인기 서바이벌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 K3’ 결승 문턱에서 안타깝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본보 10월15일자 A2면>
레오니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투개월은 한국시간 4일 열린 슈퍼스타 K3의 생방송 무대에서 가수 럼블피쉬의 ‘예감 좋은날’을 부르며 상큼한 무대를 꾸몄지만 최종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탈락자가 호명되자 투개월의 김예림 양은 “무작정 저를 따라 한국까지 와준 대윤이에게 고맙다”며 눈물을 흘렸다.
도대윤 군은 “미국에서 부모님이 오셨는데 탈락해서 아쉽지만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기쁘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투개월은 닛산의 ‘큐브’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았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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