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SF 아동 및 여성 암 병동 상량식

2011-10-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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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SF 메디컬센터의 미션베이 지역 아동 및 여성 암 병동 상량식이 17일 거행됐다.

관계자는 “이날 기념식에 수잔 데스몬드 헬맨 총장, 마크 라렛 CEO, 샘 호굿 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의 1,600 파운드 강철 구조물을 설치하는 세레모니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마크 라렛 CEO는 “이번 병동 건립이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1,0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환자들이 보다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작년 12월에는 UCSF의 미션베이 병동건립을 위해 세계적 락스타 닐 영과 힙합가수 윌.아이.엠이 후원 콘서트를 열어 300만 달러의 기금을 모금한 바 있다.

작년 10월부터 15억 달러의 건축비를 들여 건립을 시작한 미션베이 병동은 아동 및 여성 암환자를 위한 시설과 침대 289개가 구비, 오는 2015년 개원할 예정이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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