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와 남가주연합 여성 메시아 찬양 예배가 8일 저녁 프리몬트의 뉴라이프교회(담임 위성교 목사) 에서 열려 참석자들에게 큰 은혜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90여명으로 구성된 연합 여성 합창단은 헨델의 메시아를 제1부 예언과 탄생을 시작으로 수난과 속죄,부활 영생등 총 3부로 연주, 깊어가는 가을 밤을 아름다운 화음의 찬양으로 수놓았다.
노형건 지휘자의 지휘로 열린 이날 음악회는 ‘숨 죽은듯 고요한 실내에’‘내 백성을 위로하라’ 솔로에 이어 이사야 40장5절에 바탕한 ‘주의 영광’을 노래함으로 장엄한 합창 음악 연주의 막을 올렸다.
남북가주 연합 합창단의 메시아 연주는 영상에 의한 사전 음악 배경 소개에 이어 솔로와 합창을 교차하며 한 목소리로 그리스도의 영광을 노래했다. 이날 연합 찬양 예배는 합창단과 아울러 6명의 독창자와 두대의 피아노와 키보드 반주로 총 28곡을 듣는 순간 마다 감동을 자아냈다.
메시아 연주의 독창자로는 소프라노 노성혜,이영희. 알토 최현경, 테너 길선욱, 바리톤,장인준씨등이 반주에는 김귀정,원아정,황경희, 홍숙현, 정은경씨등이 참여했다.
위성교 목사는 “우리는 힘겹고 고단하여 위로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있다 “면서 “오늘 예배를 통해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강이 임하는 밤이되기를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노형건 지휘자는 “오늘의 메시아 합창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참석자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찬양 예배”라고 말했다. 3시간여동안 메시아 전곡을 연주한 연합합창단은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과(단장 임승쾌)와 남가주 메시아여성 합창단(단장 노형건) 그리고 LA 사랑여성합창단(단장 전정례 )등 3개 합창단으로 구성됐다. 남북가주 연합 여성합창단은 지난달 30일에는 LA 주님의 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에서 연합찬양 예배를 드렸었다.
크리스찬 타임스와 글로벌 메시아 미션이 공동 주관한 이날 연합 여성 찬양 예배는 본보와 The Record 가 특별후원 했다.
<손수락 기자>
남북가주 연합 여성 합창단이 8일저녁 뉴라이프교회에서 노형건 지휘로 ‘주의 영광’을 노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