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크라멘토 건강 동호회
▶ 노인회 위해 건강 세미나 열어
새크라멘토 건강 동호회(회장 이한영)는 지난 10월 8일(토) 오후 1시 월례회를 맞아 모인 노인회(회장 박상운) 회원을 위한 건강 세미나를 열었다.
건강 세미나의 주 강사로 나선 의사 신현걸 박사는 행복한 노년을 만들기 위한 삶에 대해 ‘펜실베니아’ 로제토지역 주민들의 심장장병 발병률이 낮은 것에 대한 연구 결과를 예로 들며, "로제토 마을에는 한 지붕 아래 3대가 모여 사는 집이 꽤 많았고 나이든 사람들이 젊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는 것이 로제토 사람들의 건강의 비결이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82세된 조광숙씨가 자신의 건강의 비결이자 지난 60여년동안 가르쳤던 ‘건강 스트레칭’을 회원들에게 알려 주기도 했으며, 건강 동호회에서는 또한 노인회원들을 위해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월례회를 한 노인회는 여성회원들을 위한 노인회관 사용시간등을 공지했으며, 또한 잠시 중단 했던 컴퓨터 교육도 다시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은주 기자>eunjoojang@kroeatimes.com
독감 예방 주사를 접종하고 있는 노인회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