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1월 선거…부재자·조기 투표 오늘부터 시작

2011-10-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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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재자 투표용지 내달 1일, 선관위 접수돼야

오는 11월8일 선거와 관련, 부재자 투표와 조기 투표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지난주 4일부터 우편으로 배포된 부재자 투표용지는 11월1일까지 샌프란시스코 시청에 있는 카운티 선관위(지하 48호실)에 도착돼야 한다. 부재자 투표자 신청을 미리 못 했거나 일찍 투표하고 싶은 사람은 선관위 사무실을 직접 방문, 현장에서 ‘조기 투표’ 할 수 있다.

조기투표는 주말인 이달 29일과 30일, 11월5일과 6일에도 가능하다.

이번 선거를 통해 샌프란시스코의 차기 시장과 세리프국장, 지방검찰총장 등 주요 선출직과 0.5% 판매세 인상이 결정된다.


한편 11월에 오클랜드시와 산타클라라 및 몬트레이 카운티 일부 지역에서도 로컬 선거가 실시된다. 15일 열리는 오클랜드 선거의 경우 공공서비스 예산을 충당하기 위한 연간 80달러의 토지세(유권자 3분의 2가 찬성해야 통과)가 주요 이슈가 된다. 내달 8일 산타클라라 카운티와 몬트레이 카운티 선거에서는 주로 교육구 운영이나 교육위원 선출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편 선거를 실시하는 북가주 대부분 지역에서 이번주부터 부재자 투표가 가능하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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