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트, 주차 과잉납부금 20만2천불 환불

2011-10-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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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 에러, 피해자 1만6천여명

베이지역 고속철도 바트(BART)는 주차비를 과잉 납부한 장기주차 고객에게 20만2,000달러를 환불키로 했다.

바트 관계자는 9일 “공항이용객이나 장기주차고객에게 24시간 이상 주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최근 이용고객들의 항의가 늘어 조사에 착수했었다”며 “조사 결과 주차비를 청구하는 과정에서 소프트웨어에 에러가 생긴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번 오류의 피해자는 바트 측 추산 1만6,054명으로 전화나 이메일 등으로 연락을 취하는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잉납부가 의심되면 (877)442-6717, bartrefund@parkingcarma.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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