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시의 재정적자로 인해 월요일에 문을 닫는 공공기관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9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월요일 휴관조치는 5,800만달러에 달하는 시 예산부족 타개에 협조하기로 한 공무원조합과 합의 후 결정됐다. 이번 조치에 해당되는 공공기관 시공무원들은 월요일 휴관을 무급으로 하는 데 동의했을 뿐 아니라 보너스 9%를 시에 기부하기로 했다.
해당 공공기관은 노인 회관 4곳과 도서관, 공원, 동물보호소 등이다. 동물보호소의 경우, 화요일 오후4시에 오픈하며 긴급문의는 (510)777-3333으로 하면 된다.
한편 경찰국, 소방국, 긴급구조 등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서비스는 월요일에도 운영된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