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 살인사건 1997년 이후 최고치

2011-10-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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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시의 올해 살인사건 발생율이 1997년 이후 최고로 나타났다.

이달 1일 실종된 벨러리 카실라스(29)가 7일 숨진 채 발견됨에 따라 올 10월초까지 34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7년 33건 보다 많으며, 1997년 43건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산호세 머큐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특히 올 살인사건 중 칼스테이트 산호세 주차장에서 2명이 살해된 사건처럼 한 사건에 1명 이상 숨진 경우가 20% 가량”이라고 말했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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