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제전망 좋지만 신규채용은 안할 것``

2011-10-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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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주 스몰비즈니스 업주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가 최근 스몰비즈니스업주 814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캘리포니아 지역 업주 58%는 “경기 일반과 자신의 비즈니스의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하면서도 22%가 “당분간 신규채용 안 할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샌프란시스코 비즈니스 타임스가 4일 보도했다.

직원 100명 이하의 스몰비즈니스 업주를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주 거주 응답자 불과 9%만이 신규채용을 통해 비즈니스 확장 계획을 갖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 가주 지역 업주 중에서 38%만 직원들에게 의료보험 혜택을 주고 있어 의보 혜택을 주는 전국 평균 49%의 업주들보다 훨씬 적은 것은 물론 2010년 가을 직원들에게 의뵤 혜택을 주던 46%의 가주 업주들에 비해서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자신의 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월급을 받는 가주 지역 업주는 28%가 되며 평균 5만7,500달러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로 스몰비즈니스 업주 44%가 스스로에게 월급을 주고 있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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