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과 트위터 글도 확인 가능
▶ 스마트폰 연동기능 `I’m Watch` 오는 25일 공개
손목시계를 이용, 전화를 건 상대방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라 온 글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 같은 시계의 기능은 스마트폰과 연동시켜 놓은 것이다.
반도체 설계 전문업체인 ARM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에 걸쳐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펼쳐는 ‘ARM 테크컨퍼런스(ARM TechCon 2011)’에서 이 같은 기능이 장착된 손목시계형 스마트폰 응용기기인 아임왓치(I’m Watch)가 공개된다.
이 같은 기능이 장착된 아임왓치를 만든 기업은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블루스카이 s.r.l’이다.
아임왓치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블루투스2.1과 EDR(고속데이터전송기술)을 이용해 블루투스 헤드폰, 스마트폰 등과 무선통신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이크로폰과 내장 스피커를 탑재했다.
이 스마트워치는 ‘I’m Color’와’ I’m Jewel’라는 두가지 라인의 디자인으로 출시될 예정인데 ‘I’m Jewel’ 버전은 럭셔리한 버전인 반면 ‘I’m Color’는 비비디한 컬러로 디자인 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기본으로 제공되는 어플리케이션인 아임 스토어와 아임 뮤직을 통해 어플리케이션 및 음악도 다운로드 가능하며 스피커폰을 이용할 경우 3시간 정도 통화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제품은 현재 아이폰3GS와 아이폰4,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를 지원하며 내년에는 블랙베리, 윈도폰7과도 연동될 예정이다.
<이광희 기자>
아임왓치는 블루투스 헤드셋과 스피커폰을 통해 음성통화기능을 지원하며, 페이스북•트위터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