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바트, 주말운행개정과 아침버스 서비스 고려

2011-10-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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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바트가 매주 금요일 밤 30분 연장운행을 고려중이다.

교통위원회(TA)는 그간 여러 번 제기돼 왔던 주말서비스시간 개정에 대해 다시 논의에 들어갔다. TA 관계자는 “금요일 밤 운행을 30분 연장하고, 토요일 아침 운행은 20분 늦추는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추가로 이른 아침 통근자를 위한 버스서비스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바트 측은 이용객 대상으로 이 두 가지 안에 대한 의견을 물을 방침이다. 금요일 밤 30분 연장운행 건과 관련해서는 오는 15일(토) 바트역 이용객에게 설문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또 이른 아침 버스서비스 시행여부는 오전6시부터 7시 사이 통근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물을 전망이다. 조사대상 바트 역은 엠바카데로, 몽고메리, 파웰, 시빅센터 등이다.


두 안건은 11월17일 디렉터 미팅에서 시민들 의견을 감안해서 회의한 후 통과하면 내년2월부터 시행된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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