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테오카운티에 새 교도소가 건설될 전망이다.
카운티 의회는 5일 “레드우드시티 내 새 교도소 건설안이 투표를 거쳐 4-1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카운티는 새 교도소 건설에 필요한 4.8에이커 부지를 구입한 상태로 건설비용은 총 1억4,500만 달러에서 1억6,000만 달러가 들어갈 전망이다.
기존 건설안과 달라진 점은 침대 576개~640개를 768개~832개로 늘린 것이다. 이 안에 유일하게 반대한 데이브 파인 수퍼바이저는 “카운티 의회는 단지 대형 교도소 건설에만 관심 있는 것 같다”며 “수감자들이 퇴소한 후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에 예산을 쓰는 것이 더 좋은 생각일 것”이라고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