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미지역 OKTA 차세대 회원 북가주 방문

2011-10-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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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 넓히고 타 지역 회원과 상호 이해 증진 확대

지난달 30일부터 남가주 팜데저트에서 개최된 LA에서 펼쳐진 ‘월드 OKTA 전미주 차세대 리 더 포럼 및 사업개발 전략회의’에 참석했던 남미지역 차세대 회원들이 북가주를 방문했다.

북가주 OKTA의 쟌 김 부회장의 안내로 샌프란시스코에 들러 금문교를 비롯한 북가주지역 곳곳을 관광하며 북미와 남미 차세대 회원들간의 우호증진에 나선이는 아르헨티나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안윤하 박사와 파라과이에서 청바지 공장을 경영하고 있는 김진현 옥타 파라과이지회 관리팀장 등 2명이다.

김 관리팀장은 "미국은 처음 방문하지만 인구도 많고 시장도 큰 것을 느끼는 등 스케일부터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다"고 말한 뒤 "하지만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은 것 같다. 미국 경제가 좋지 않아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김 관리팀장은 "파라과이 지역의 청바지 시장의 경쟁력이 심해 처음 시작한 사업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북미지역 OKTA 회원들과의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방안은 논의해 어려움을 이겨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함께 자리를 한 안윤하 박사도 "차세대 위주의 행사라서 네트웍을 많이 해두기 위해 전략회의에도 참석하고 북가주지역도 방문했다"면서 "나중에 무엇을 하더라도 우리 한인차세대끼리의 네트워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OKTA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들 남미 지역의 OKTA 회원들의 북가주 방문을 안내한 쟌 김 북가주 옥타 부회장은 "전미주 차세대 무역인들이 함께 한 자리도 좋았지만 이렇게 북가주를 방문해 준 남미지역 차세대 회원들과의 우호증진을 통해 더욱 네트워크의 폭을 넓혀나갈 것"이라면서 "이런 기회를 통해 상호방문하는 기회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광희 기자>


북가주를 방문한 남미 파라과이와 아르헨티나 지역 옥타 차세대 회원들이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등에 대한 관광을 마친 후 산호세에 위치한 스시 보트에서 북가주지역 옥타 차세대 회원들과 함께 저녁식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바위 회원, 안윤하 박사, 김진현 관리팀장, 김명범 회원, 쟌 김 북가주 OKTA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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